광주시, 34개 농림축산식품사업 62억 투입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4 16: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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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심의회 개최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오는 2018년 34개 농림축산식품사업에 61억9200만원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2018년 농림축산식품사업 투자계획심의를 위한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농촌분과위원회, 농산분과위원회, 축산분과위원회, 산지개발분과위원회, 기반정비분과위원회 등 농림축산심의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농림축산예산 편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2018년 농림축산식품사업신청 공고 및 사업신청을 접수 받고 분과위원회별 사업의 타당성 검토 및 심의를 거쳐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토양개량제지원사업(1억4800만원) ▲유기질비료지원사업(28억4400만원) ▲조사료생산기반 확충사업(7000만원) ▲조림사업(9억200만원) ▲농촌정주기반확충사업(16곳·7억5000만원) 등 총 34개 사업·61억9200만원을 심의·의결했다.

조 시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농정시책을 통해 우리 농업과 농촌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만형 (사)대한양계협회 광주시지부장, 권동순 (사)전국한우협회 광주시지부장 등에게 조류 인플루엔자(AI) 및 구제역 방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농민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조 시장은 심의회에 앞서 이상무 경제산업국장 등 11명의 신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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