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 4대 추가설치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4 14: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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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는 오산대역등 4곳에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4대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는 오산시청, 보건소, 오산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 5곳에 설치돼 있었는데, 이번에 오산대역, 세마역, 쉼터공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의 4곳에 추가 설치됐다.

이에 따라 시 내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는 총 9대로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들은 이동 중 갑작스런 배터리 방전에 항시 불안해왔는데, 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전동휠체어 2대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고 1시간 연결 시 배터리 용량의 70~80%가 충전돼 갑작스럽게 전동보장구가 방전되더라도 신속히 재충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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