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성별영향분석평가 만전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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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과정 교육

[포천=김명렬 기자] 경기 포천시는 최근 시청 3층 대강당에서 ‘2017 성별영향분석평가 관리자(5급 이상)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정부가 법령·계획·사업 등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특성화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함으로써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 중인 제도다.

이날 강사로 참석한 이진아 브랜드유리더십센터 소장은 미래사회에서 성별 차이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와 다양한 문제 제기를 통한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 해결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 소장은 “생활의 작은 부분에도 남녀불평등에 대한 관심과 의문을 가지는 것이 양성평등 실현의 첫걸음”이라며 “동시에 성별영향분석평가에서의 관리자 역할에 대해 각 부서에서 시행하는 사업과 정책에 양성평등이 제대로 반영되는지 각 부서장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민천식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장·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세계여성의 날 및 보라데이를 맞이해 '여성폭력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각 부서에서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길 기대하며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이 이뤄지는 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민 권한대행은 “세계여성의 날 및 보라데이를 맞아 현대사회에서의 여성참여 확대 및 지위향상이 화두”라며 “양성이 함께 평등하고 잘살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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