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교통약자 보호' 청사진 만든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6 16: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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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단위 교통법정계획 수립 추진
고령자등 교통불편 해소대책도··· 하반기 완료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2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교통안전과 고령자, 장애인들의 교통불편 방안을 마련하는 ‘광명시 교통법정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6일 시에 띠르면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5조에 따라 20년 단위의 ‘도시교통정비계획’과 교통안전법 제17조 및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7조에 따라 5년 단위의 ‘교통안전 기본계획’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시는 이 같은 용역을 향후 20년간 변화와 문제점을 예측하는 교통 전분야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교통안전분야와 교통약자 이동편의 등 5년간의 구체적인 교통계획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달 중 계획 수립을 착수해 오는 9~11월 최종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양기대 시장은 “앞으로 도시여건이 급변할 것으로 예상돼 장기적인 교통분야 발전플랜을 마련했다" 며 "교통문제를 총체적으로 진단해 시민이 편한 교통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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