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곤지암 생활체육공원 개장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6 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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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에 위치한 '곤지암 생활체육공원'이 공식 개장했다.

광주시는 최근 곤지암 생활체육공원에서 조억동 시장, 이문섭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곤지암읍 삼리 612-14번지 일원에 위치한 곤지암 생활체육공원은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총 2만6552㎡ 규모에 ▲축구장 2면 ▲테니스장 3면 ▲족구장 겸용 배드민턴장 3면 ▲농구장 ▲씨름장 등의 다양한 현대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시 최초 축구장 2면을 갖춰 향후 주요 행사 개최 등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권 곤지암읍장은 기념식에서 경과보고를 통해 “체육공원에 광주시 및 경기도 주요행사 유치를 통해 곤지암읍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기념사에서 “곤지암은 경강선 전철과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을 비롯한 대규모 사업의 진행으로 생활 여건이 좋아지는 가운데 곤지암 생활체육공원도 개장을 맞이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체육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장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테이프 절단식, 시축행사 및 기관단체 축구경기와 여성·초등·축구연합회 클럽대항전, 곤지암 테니스클럽 테니스 경기 등의 시범경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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