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송산면에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소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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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 송산면 여울림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을 앞두고 먼저 오는 3월6일부터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한다.

여울림장애인주관보호센터는 여울림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마련됐으며, 서부지역(송산·서신·마도·남양)의 18세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적응훈련, 사회심리 재활, 체험 및 야외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에 따르면 이용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며, 이용료는 식비를 포함해 월 15만원이다. 단, 수급권자는 식비 6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한편 시는 여울림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포함해 총 5곳의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증설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오는 2018년에는 동탄어울림센터에, 2019년에는 아름드림센터에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고, 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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