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운영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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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영세사업자, 농촌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 상반기에는 ▲3월8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 ▲3월15일 대신면사무소에 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국세 및 지방세 상담을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상담이 양도소득·증여·상속세 등 평소 농촌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국세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세무 상담을 위해 2016년 5월27일 세무사 2인을 위촉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사업을 알리고자 이장회의·문자발송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전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이 활성화 되면 하반기에도 적극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계기로 이웃들에게 더욱 친숙한 세무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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