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KTX광명역 육성세미나 개최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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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만들자"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가 철도·교통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에서 KTX광명역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육성하자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양기대 광명시장, 이언주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KTX광명역 교통·물류거점육성범시민대책위원회가 주관한 ‘KTX광명역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육성방안’을 위한 세미나를 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한국교통연구원 안병민 박사가 첫주자로 ‘유라시아 고속철도 시장환경 변화와 거점역의 KTX광명역 비전과 개발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또 한국교통대학교 진장원 교수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경제번영의 지렛대’란 제목으로 발표했으며 공주대학교 김경석 교수는 ‘KTX광명역 국제철도 터미널 도입구상’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토로했다.

양 시장은 ‘유라시아 북방 뉴딜 광명 이니셔티브’ 발제로 “대외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의 경제적 구조와 기존 수송 시스템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국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를 반드시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 김시곤 교수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육성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한국교통연구원 김연규·안병민 박사와 한국교통대학교 진 교수, 공주대학교 김경석 교수, 경기도 의원이자 KTX범대위 위원인 박승원 의원이 참석해 KTX광명역의 비전과 개발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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