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서 생막걸리 부문 ‘대상’ 수상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4 22: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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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 품평회’서도 ‘장려상’ 받아
백화점등 판매특별전 기회도 얻어


[포천=김명렬 기자]경기 포천시가 최근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주)1932포천일동막걸리의 ‘담은’이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조선비즈에서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식품기술사협회 등 7곳의 협회에서 후원하는 국내 최고의 술 품평회다.

이번 수상에 따라 1932포천일동막걸리는 앞으로 1년간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대한민국 주류대상 판매특별전 개최를 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됐다.

앞서 지난해 11월 담은은 ‘우리술 품평회’에서 생막걸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남채 1932 포천일동막걸리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포천막걸리의 위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 해외의 술 품평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천식 시장 권한대행은 “포천에서 생산한 막걸리가 각종 품평회 등에서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포천막걸리의 옛명성을 되찾고 프리미엄 포천막걸리 산업 발전 기반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깨끗한 수질에서 자란 고품질 포천 쌀을 원료로 최고급 프리미엄 막걸리를 생산하기 위해 제조업체에 시설·기술 지원, 마케팅 홍보 등의 예산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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