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연양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4 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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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양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최근 연양동 마을회관에서 ‘연양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연양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연양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토지면적 3분의2 이상의 동의를 받아 도에 사업지구지정 신청한 후 사업지구가 지정·고시되면 사업비 9155만6000원(국비 90%, 시비 10%)를 투입해 일필지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2018년 12월까지 연양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마무리되면 토지 소유자 간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정확한 토지 정보로 시민의 재산권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지 경계를 바르게 정비해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지적재조사사업에 주민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지적공부가 불일치하는 지역에 대해 새로이 조사·측량해 지적공부의 경계를 바로잡고, 종이지적도에 그림으로 표시된 토지경계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위치정확도를 높여 토지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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