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LNG배관 부실공사 의혹 해소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3 16: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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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참여 현장확인
▲ 경기 포천시가 지난 21일 포천복합화력발전소로 공급하는 LNG 배관공사 부실의혹에 대해 점검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김명렬 기자] 경기 포천시는 최근 포천복합화력발전소로 공급하는 액화천연가스(LNG) 배관공사 부실의혹에 대해 점검한 결과 안전에 위험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시는 LNG 배관공사가 부실 시공됐다는 민원사항을 확인한 후 지난 21일 신읍동 한국아파트 주변 하천도로에 대한 굴착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한국가스공사 관계자 및 민원인, 시공사, 시청을 비롯한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총 18시간에 걸쳐 굴착과 관로 비파괴 검사영상 판독 등의 정밀한 확인작업을 실시했으며, 확인 결과 안전에 위험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시 관계자는 “가스배관에 대한 안전성이 판명됐으므로 큰 걱정없이 일상생활을 해도 된다”며 “각종 위해요소 발견시 시청 안전총괄과 및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해주면 이를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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