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올해 노후계량기 2500개 무료교체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23 16: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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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오래되고 낡은 수도계량기를 무료로 교체해주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전지역의 노후 수도계량기 2500전을 교체해 수돗물의 누수예방과 정확한 사용량 검침으로 요금부과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수도계량기는 ‘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소구경(13~40mm) 설치 후 8년 ▲대구경(50mm이상) 설치 후 6년이면 교체대상이 된다.

시 관계자는 “연차적으로 유효기간이 지난 수도계량기를 교체해 상수도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향상할 계획”이라며 “수도계량기 교체작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계량기의 파손·누수 등이 발생하면 시청 수도과로 연락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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