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16년 시민종합관찰제 46건 처리 완료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9 15: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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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 공무원, 불편사항 함께 해결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시민불편사항을 조기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종합관찰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종합관찰제는 시민이 제안하는 생활민원처리 제도로 2015년 시작됐으며, 평소 현장에서 겪게 되는 불편사항을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 제안하면 공무원이 현장 확인 후 신속히 해결해주는 제도다.

앞서 시는 2016년 시민종합관찰제를 통해 시민불편사항 46건을 접수받아 처리완료 했으며, 분야별로 ▲도로시설 18건 ▲교통시설 7건 ▲불법단속 7건 ▲녹지공원 6건 등이 있다.

특히 시는 시행년도에 비해 시민제안 참여가 더욱 증가했으며, 시민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여왔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변의 각종 단순불편 및 위험사항을 발견했을 때 누구나 시청 홈페이지 상단 시민참여 항목의 시민종합관찰제에 글을 올려서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경희 시장은 “시민종합관찰제가 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관찰 우수시민에 대해서는 매년 초에 시상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살기 좋은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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