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 ‘2016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유공기관’ 선정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7 1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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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창의인재육성재단은 최근 교육부에서 실시한 ‘2016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2011년도 시 혁신교육지원센터로 개관해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꿈찾기 멘토스쿨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내 중·고등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를 토대로 재단에서는 2014년도부터 자유학기제를 준비하기도 했는데 세부적으로는 ▲시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시 진로진학상담교사단과의 협력체계 구축 ▲지역내 직업체험처 발굴 ▲학부모 진로코치단 양성 등 안정적인 직업체험 시스템을 마련한 바 있다.

특히,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미리내일학교’를 지난 2년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운영해왔다.

시는 매년 2300여명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미리내일학교에 참여함으로서 미래의 나를 미리 만나보고, 직업인 멘토와 함께 각각의 꿈의 씨앗을 키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리내일학교’가 지역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상시 열린 학습의 장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 해부터 시행되는 경기도 자유학년제 또한 미리내일학교를 토대로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학교 밖 학교’로써 전국 최고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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