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정책위 간담회 개최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6 15: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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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기능 강화 등 모색

[포천=김명렬 기자]경기 포천시가 최근 시 정책위원회 위원장인 민천식 시장 권한대행과 시 정책위원회 위원 등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포천시정책위원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정발전에 대한 정책위원회 자문 ▲정책연구 및 컨설팅 기능 강화 ▲정책위원회를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한 방안 등을 모색했다.

세부적으로 시는 2016년 포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반영해 정책위원의 연구과제 수행비를 일괄적으로 지급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시정에 반영된 제안이나 우수제안을 선정한 후 추가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정책위원의 자율 연구과제를 통한 일방적 정책제안이 아니라 실무부서의 의견을 수렴한 후 특정한 주제를 정해 정책연구과제를 의뢰하는 형태를 도입할 계획이다.

민 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시의 새로운 발전을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오는 4월에는 민선6기 시정을 이끌어갈 시장을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실시되며, 6월에는 16만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고속도로 시대가 열리게 된다”며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기북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물류·관광분야 발전으로 5조4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만9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발판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K-디자인빌리지사업 본격 착수, 섬유·패션산업 특구 지정, 포천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을 비롯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의 역동적인 변화와 발전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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