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균형발전예산 86억 확보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6 15: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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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테마파크 연계사업··· 세종로한글거리 조성··· 도자문화센터 건립···
올 하반기 착공 예정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는 최근 경기도로부터 ‘2017년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예산 86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촌테마파크 지역자원 연계사업(49억원) ▲세종로한글거리 조성사업(42억원) ▲여주도자문화센터 건립사업(43억원) 등이 예산 확보에 따라 하반기에 차질 없이 착공될 예정이다.

단 시에서 균형발전사업으로 제안한 신륵사관광지 인도교 설치사업(94억원)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를 받지 못해 사업 추진이 답보 중인 상태다.

이에 시는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를 지속적으로 요청할 예정이며, 허가를 받게 되면 인도교 설치사업을 제2차 균형발전사업(오는 2020~2024년)에 포함해 시행하는 방향의 전략을 모색 중이다.

한편 시는 2016년에도 도 균형발전예산 99억원을 확보해 ▲제2영동고속도로 동여주 IC설치(총사업비 137억원) ▲한글주차장 조성(총사업비 36억원) 등의 사업에서 시 재정을 절약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각적으로 국·도비 확보에 주력하고, 더욱 전략적으로 지역발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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