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우수정보시스템 공동활용 설명회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4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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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최근 중회의실에서 전국 지자체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정보시스템 공동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시 인허가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이 지난해 행정자치부 ‘우수정보시스템’으로 선정됨에 따라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활용하기 위해 시스템 소개 및 도입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개된 지원시스템은 민원인이 개발행위를 위해 각종 인허가 신청시 공무원이 인허가 가능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공문으로 주고받던 행정처리 방식을 짧은 시간내 분석·검토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시스템으로 인허가 처리시간을 획기적 단축하는 등의 행정업무 처리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시는 설명회 개최 이후 시스템 도입 희망기관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공동활용 협약을 체결 후 오는 6월부터 전국 지자체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700만원의 적은 사업비로 도입이 가능해 중복개발에 따른 개발비용 절감과 지자체 인허가 처리시간 단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체감이 높은 인허가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인허가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인허가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은 도내 16개 시·군에 도입돼 사용되는 우수한 시스템으로 2015년 11월 저작권 등록이 완료됐으며, 현재 특허출원 심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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