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유소년 야구 메카로 발돋움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2 15: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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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B리틀야구단‘ 창단
초 · 중학생 21명 선수구성


[화성=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는 최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1층 회의실에서 ‘화성시 B리틀야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야구단 창단은 지난해 한국리틀연맹이 인구 50만 이상 기초지방자치단체에 2개팀의 등록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변경함에 따라 지역내 더 많은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유소년 야구 메카로 발돋움하고자 추진됐다.

시 B리틀야구단은 태평양 돌핀스 선수 출신인 서정민(48) 감독과 21명의 지역내 초·중학생 선수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5월 준공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리는 전국 리틀야구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창단식에는 채인석 시장을 비롯해 리틀야구단 단장인 이홍근 시의원과 김혜진 시의원, 넥센히어로즈 고형욱 단장, 김경오 시 체육회 상임이사 및 야구협회 관계자, 선수, 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활약을 기원했다.

채 시장은 “한국 리틀야구 발전과 더불어 시의 명예를 높이는 초석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B리틀야구단 창단으로 시는 2개의 리틀야구단 총 52명의 선수가 활동하게 됐으며, 오는 14일에는 ‘화성시립 코리요 여자야구단’이 창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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