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바이애슬론팀, 전국제패 후 아시안게임 출전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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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시 직장운동부 선수단이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전 종목을 석권했다. 사진은 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포천시청)
[포천=김명렬 기자]경기 포천시 직장운동부 선수단이 최근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전 종목을 석권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시청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청 소속 이인복 선수는 20km 개인경기와 10km 스프린트, 22.5km 계주, 혼성경기에서 4관왕에 올랐다.

아울러 전제억 선수도 22.5km 계주와 혼성경기에 동반 출전해 2관왕에 올랐으며, 10km 스프린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시청 선수들은 오는 23~27일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되는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메달획득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인복 선수는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떠나 개인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밝혔다.

민천식 시장 권한대행은 “시청 소속으로 전국을 제패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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