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전방위 ‘안전대진단’ 실시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5 11: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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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요소 제로화…
3월31일까지 실시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위해 6일~3월31일 54일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각종 시설물과 건축물, 해빙기 점검시설 등 34개 유형으로 나눠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공공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민간위험시설 위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위험요인을 바로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시민참여도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위험요소 발견시 즉시 시정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보수·보강·정밀안전진단 등을 실시하고, 관리시스템으로 연중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과 더불어 주민이 어디서나 안전위협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시민과 함께 ‘안전한 파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시설물 손상·균열, 그물망 훼손, 누수, 전기설비 관리 소홀, 공사장 사면 안전성 미확보 등 110건의 위험요소를 확인·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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