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국가 안전대진단’으로 안전사고 사전예방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3 13: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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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가 오는 3월까지 ‘지역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해 ‘국가 안전대진단’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지역안전관리추진단은 김태정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반(총괄기획, 현장점검, 상황관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진단사업을 위해 각 부사별 현장점검반(24개팀)과 24시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하고, 부서간 협업을 통해 동일 대상 시설이나 유사점검의 경우에는 점검 시기·방식 등을 조정해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현장점검반은 4개분야(시설물, 건축물, 해빙기 점검시설, 기타) 714곳에 대한 도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특정관리시설과 시특법 대상시설 중 C·D·E등급 시설, 해빙기 집중관리 점검시설 등에 대해서는 전수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시기적절한 현장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시민들이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지켜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며 “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에 대해 안전신문고를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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