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오염물질 배출 사전 차단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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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지도점검반 운영

[포천=김명렬 기자] 경기 포천시가 최근 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반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합지도점검반은 단속위주의 점검보다는 지역내 약 4000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서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장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적정 운영할 수 있도록 지도·계도하는 형식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단 시는 1차계도 후에도 위반사항이 발생할 경우 강력하게 처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폐수공동처리업체와 폐수를 다량 배출하는 업체에 대해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해당시설이 자율점검표를 작성하고, 자체 점검하도록 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통합지도점검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을 예방할 것”이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스스로가 환경보전의식을 느끼고 시설을 적정 운영하도록 하는 등의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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