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돈맥경화' 中企에 325억 푼다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31 16: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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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최대 3억 지원
오는 10일까지 신청 접수키로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원자재구입비, 인건비 등의 경영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325억원 규모로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시에 공장등록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 기업체이며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에서는 1000만원 이상 화재기업에 대해 3억원 초과 예외를 둬 3억원 내에서 추가지원 한다.

상환기간은 2년(만기 일시상환)과 3년(1년 거치·2년 균등상환)이 있으며, 운전자금 조기상환시 중도상환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운전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체는 기업부담 이자액 중 2%를 지원받게 되는데 3억원을 융자 받을 경우 약 1200만원의 이자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희망하는 기업체는 시와 협약을 맺은 8개 은행을 통해 오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지역내 중소기업 231개 업체에 약 304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융통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 및 경기도 중소기업육성기금에도 매년 출연해 경기도 운전자금 이용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홈페이지 또는 파주시 기업SO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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