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4개 産團 조성사업 본궤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5 16: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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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단지정계획 반영··· 市, 승인준비 착수
곤지암ㆍ방도리ㆍ학동리 등 총 18만2000㎡ 규모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산업단지 조성사업 4곳이 국토교통부의 신규 물류단지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산업단지 수요검증을 위한 조정회의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등을 거쳐 경기도 산업단지 공급물량 총 31곳·673만3000㎡ 가운데 광주시 4곳 총 18만2000㎡를 신규 산업단지 지정계획으로 반영했다.

지정·고시된 산업단지는 ▲(주)견우푸드 외 2개사의 곤지암 프레시푸드 일반산업단지(곤지암읍 신대리) ▲(주)한울상사 외 2개사의 한울 일반산업단지(도척면 방도리) ▲(주)림코의 방도 일반산업단지(도척면 방도리) ▲(주)진우아이앤피 외에 9개사에서 추진하는 학동 일반산업단지(초월읍 학동리)다.

지정·고시로 광주시 산업단지 4곳은 정식으로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을 위한 준비단계에 들어갔으며, 전략환경영향평가·사전재해영향성검토·경기도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국토교통부수도권정비위원회 등의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열악한 산업기반시설을 확충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첫걸음이 되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반영됨을 크게 반긴다”며 “산업단지 조성으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명품도시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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