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설 앞두고 AI 차단방역 총력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2 13: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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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귀성객 및 차량 이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명절 전·후 축산농가와 시설, 차량을 일제 소독하고, 축협 공동방제단 및 읍·면사무소 가축방역차량, 군 제독차량을 이용해 주요 도로 및 취약 지역의 방역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 이동이 많은 터미널 등에 축산농가 방문 자제 홍보 현수막을 150개 게시하고, 마을방송 및 문자(SMS), 카톡방 운영 등을 통해 농장 차단방역을 홍보할 예정이다.

현재 축산농가와 단체 채팅방을 통해 방역 추진내역과 타 시군 발생현황 정보 등을 신속하게 공유 중이다.

또한 연휴기간 축산농가 219곳에 담당공무원을 지정하고 전화예찰을 지속 실시해 지연신고 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용선 축산과장은 “설 명절 때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농장소독과 예찰활동을 강화해 AI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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