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일자리 취업성공 4159명 결실 맺어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2 1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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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지난해 일자리 사업 추진에 따라 4159명의 시민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시의 목표인 2300명 대비 180%를 달성한 수치며, 2015년 대비 57%가 증가한 결과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는 여성이 2521명이며, 남성 1638명 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연령별로는 ▲60세이상(37%) ▲50~59세(23%) ▲39세미만(23%) ▲40~49세(17%) 순으로 집계됐으며, 근무 형태로는 정규직이 2650명으로 전체 취업자 중 63%를 차지했다.

분야별로는 ▲스타필드 하남 1336명 ▲일반취업 2823명이며, 업종별로는 ▲사무직 767명 ▲서비스직 630명 ▲영업직 495명 ▲생산직 893명 ▲단순노무 1374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일자리 목표를 대폭 상회하는 성과를 거둔 성공요인으로 스타필드 하남의 개장과 직업상담사 배치(일자리센터 및 동 10곳) 등 시민과의 접점에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로 분석했다.

이종수 시장 권한대행은 “2017년도에는 구직자와 업체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유통업, 중소기업 관련 채용박람회를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시민 취업지원을 위한 요양보호사 취득과정, 신임경비교육 등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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