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17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 접수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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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 경기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가능한 기술농업 보급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2017년 농촌지도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농촌지도시범사업은 7개 분야·39종·67곳에 18억1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교육농장 육성 ▲농촌마을 공동농장 조성 ▲밭작물 2모작 재배기술시범 ▲소비자 선호형 고품질 중소과 생산시범 ▲원유 품질향상 및 산유량 중대 기술시범 등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시에 거주하고 보조사업에 적극적인 열의로 성공을 이끌 수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단체 등으로 최근 3년간 유사분야에서 보조금 1000만원 이상 지원받은 농가는 중복지원을 제한한다.

사업신청서(관련서류 포함)는 시농업기술센터 사업부서에서 배부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는 2월1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각 사업부서(담당팀)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도시범사업은 저투입·고효율 시범요인으로 총체적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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