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퇴촌ㆍ남종면 균형발전 기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8 16: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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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평간 고속도로 건설계획 확정

[광주=전용원 기자] 각종 규제로 묶여 있는 경기 광주시 퇴촌·남종면 지역에 지역 도로의 연계성을 높이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추진돼 지역 균형발전 및 도로 이용자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광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제1차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2016~2020년)에 포함해 추진한다고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8년부터 추진됐던 것으로 서울 송파구에서 경기도 광주를 거처 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26.8km를 4차로로 신설하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284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5개년 계획에 따라 사업별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예산범위에서 신규 설계 등의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타당성이 확보된 사업들은 최대한 조기 착공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 건설본부도 130억원을 투입, 퇴촌면 광동리에서 원당리까지 지방도 325호선 5.5km의 도로선형개량 사업을 오는 2018년 1월 공사 착공 목표로 사전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인 상태다.

조억동 시장은 “퇴촌 남종지역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각종 사업이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 위한 각종 사업과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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