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남읍, '마을변호사가 찾아가는 法상담'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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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법률, 고민말고 마을변호사에!
첫·셋째주 운영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 가남읍이 최근 ‘마을변호사가 찾아가는 법률상담’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을변호사가 찾아가는 법률상담은 시와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청,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간의 협약에 따라 실시되고 있는 사업이다.

읍에 따르면 매월 첫·셋째주 월요일 지정된 마을변호사가 읍 행정복지센터로 내방해 전화, 팩스, 직접 방문 등의 방법으로 사전 예약한 민원인과 상담 후 법률적인 자문을 조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읍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마을변호사가 찾아가는 법률상담에서 사전신청과 현장접수를 통해 주민 다섯 명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마을변호사로부터 법률상담을 받고 큰 만족감을 보였다”고 말했다.

남신우 읍장은 “마을변호사가 찾아가는 법률상담이 많은 주민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쁘다”며 “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법을 몰라 안타까운 일을 겪는 주민들이 없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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