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보건소, 기저귀ㆍ조제분유 지원 확대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16: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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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보건소가 지역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기저귀·조제분유 지원기간을 기존 생후 12개월에서 24개월로 확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평균 영·유아 기저귀 사용기간은 만 2세(24개월)까지로 12개월의 지원단절이 있기 때문이다.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은 2015년 출생 영아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조제분유는 산모의 질병·사망 등 의학적 사유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 한해 지원했으나, 산모가 실제 양육하지 않아 모유수유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경우에도 지원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및 부자 조손 가정 양육 영·유아도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자세한 문의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또는 시 보건소로 하면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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