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직원들 홀몸어르신에 털신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 보건소 보건정책과 직원들이 지난 2016년 12월, '2016년 청렴혁신평가 우수부서'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으로 최근 지역내 홀몸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털신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보건정책과 직원들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작은 나눔의 실천으로 추운 겨울 어렵게 살고 있는 노인들이 따뜻하게 신으실 수 있는 털신 100켤레를 전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털신 전달을 위한 자리에서 안승철 보건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시 보건소는 건강문제가 있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치매예방 교육 등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관리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에는 집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칩거 노인을 대상으로 건전한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3355 건강걷기', '행복터치 사랑방' 등의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