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올해 맑은 물 공급에 46억 쏟는다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1 16: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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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구역 6곳 확대
상수도 노후관ㆍ계량기 교체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상수도시설 사업에 46억원을 투입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시설 세부 사업으로는 ▲급수구역 확대 ▲노후관 교체 ▲노후주택의 옥내급수관 개량 ▲소화전 보강사업 등이다.

시는 물복지 실현을 위한 급수구역 확대를 위해 조리읍 뇌조리 소규모 공단 및 적성면 설마리 감악산 힐링파크 등 6개 지역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촌 및 산간지역의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상수도확장공사를 시행한다.

또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탄현면 법흥리 등 노후 상수도관 교체에 25억원, 노후 계량기 교체에 2억원, 20년 이상된 오래된 주택의 녹슨 상수도관 교체 지원사업에 6억원을 투입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거 및 공장 밀집지역 등에 소화전 보강으로 화재 진화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2억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65곳에 소화전 설치를 올해 완료할 예정으로, 약수터의 진입로 및 급수관 정비 등으로 편리한 이용이 되도록 하고 약수터 수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사업을 통한 사회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의 건강한 삶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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