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담보부족' 中企에 최대 2억원 특례보증 지원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9 15: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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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성장잠재력과 사업성이 양호하면서도 담보가 없어 융자를 받지 못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최대 2억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능력 부족으로 고금리의 사채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기업을 대신해 보증기관이 보증을 해줘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본사나 공장을 둔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파주지점에서 자금소진시까지 연중 수시로 접수받고 있다.

지원 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서류검토와 파주시 기업지원과의 현장확인 후 결정된다.

한편 시는 담보능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이자비용의 2%를 지원해 주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보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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