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년 주요 업무 보고회 9일 개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등 집중점검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오는 9~12일 나흘간 이종수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신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연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보고는 기획예산담당관 등 27개 부서와 하남도시공사, 하남문화재단, 하남시자원봉사센터 등 3개 기관이 대상이다.

업무보고는 신규 사업을 비롯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사업 위주의 보고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따라 보고회에서 지난 시정연설에서 밝힌 바 있는 지하철5호선 연장 사업, 감일~초이간 광역도로 개설, 시청사 및 의회청사 증축, 미사도서관 건립 사업 등의 주요 현안사업을 집중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권한대행이 이번 업무보고의 보고방향을 전달하며 형식적인 보고를 탈피해 시민불편사항 해결에 중점을 둔 실질적인 보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요업무 보고가 끝난 후 바로 이어 각동 주민센터를 돌며 동 업무보고를 받는 한편 동 주민 대표들과 만나 간단한 간담회도 하며 건의사항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이 권한대행은 지난해 3월부터 지속된 권한대행 체제를 큰 행정 공백없이 원활하게 운영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