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답곡천 수해상습지 개선 추진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3 16: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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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보상협의 재착수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경기도가 시행 중인 답곡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에 편입되는 토지보상을 재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329억6800만원인 이 사업은 파평면 금파리~적성면 자장리 일원 축제 및 호안 8.7km 구간으로, 오는 2019년 2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앞서 파평면 금파~눌노 구간 보상협의를 진행해 약 90%의 보상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잔여 사업구간에 대한 토지 분할 및 감정평가를 완료해 보상금이 산정되면 토지 소유자와 보상협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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