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산모ㆍ신생아 건강지원 확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2 1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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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 10일ㆍ셋째아 20일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 해당하는 출산 가구로 지난 1일 신청자부터 적용됐다.

표준 지원일수는 첫째아 10일·둘째아 15일·셋째아 20일이며,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5일 단축 또는 5일 연장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삼태아 이상, 중증산모의 경우 표준 지원일수 20일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가구원 수와 건강보험료 산정부과액을 확인한 후, 신분증 등의 구비서류를 가지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주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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