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전국 규제지도 조사 평가 '전국 1위' 쾌거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3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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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는 행정자치부 및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2016 전국 규제지도 평가 조사'에서 경제활동 친화성 부분 전국 1위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국 규제지도 조사 평가'는 행정자치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전국 228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기업 관련 조례와 규칙 분석, 기업인 설문조사를 근거로 기업하기 좋은 곳과 힘든 곳을 선별해 규제지도를 발표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공장설립 및 다가구주택 인·허가를 완화하고, 기업 활동을 위한 융자, 입지 보조금 등 기업유치 지원 확대, 불합리한 중앙법령 및 등록규제 정비 다수 등 적극적인 규제개혁을 통한 규제개선 노력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이뤄낸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이성호 시장은 지난 29일 열린 경제부총리 등 관계 장차관, 주요 경제단체장, 민간기업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규제개혁 관계장관 회의에서 전국 규제지도 1위 선정에 따른 우수사례를 직접 발표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경제적 규제개혁으로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정부방침과 함께 시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모든 분야의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정혁신담당관 규제개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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