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17 경기체전 엠블럼ㆍ마스코트 확정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3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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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27~29일 개최
24종목 1만2000명 참가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오는 2017년 4월에 개최되는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확정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확정된 엠블럼은 화성시 도시브랜드 심벌과 함께 3가지 색(노란색 조화, 빨간색 열정, 파란색 성공)으로 이뤄진 화살표로 경기도민을 표현해 성공적인 도민화합의 염원을 담았다.

마스코트는 화성시 대표캐릭터 '코리요'와 도민을 상징하는 '알콩이', 시민을 상징하는 '달콩이'가 함께 성화를 든 모습으로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달려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배경 이미지는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 등이 열리는 주경기장이자 화성시 대표 랜드마크인 ‘화성종합경기타운’을 형상화했다.

앞서 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표어를 '하나되자 화성에서 함께뛰자 경기도민'로, 구호를 '기회의 땅 화성에서 하나되는 화합체전'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채인석 시장은 “시 대표상징물인 공룡캐릭터 코리요가 경기도체육대회 대회 공식 마스코트로 활용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엠블럼과 마스코트 공개를 계기로 코리요가 경기도민과 화성시민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2017년 4월27~29일 사흘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등 3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육상 등의 24개 종목에 1만2000여명의 선수단과 3만여명의 경기도민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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