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에너지절약 홍보 만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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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는 겨울철 에너지 절약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공공기관의 난방 온도는 18도를 유지하고, 창가·복도 소등 등의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민간 건물 등에는 문을 열고 난방을 하는 행위 자제에 대한 사항을 오는 2017년 2월17일까지 홍보하고 계도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내 건강온도 18~20도 유지, 내복 입기 생활화, 전열기 사용 자제, 단열비닐 및 문풍지 붙이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력이 많이 사용되는 겨울철 오전 9시~낮 12시에 시민들의 자율적인 절전 참여가 필요하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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