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6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개최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3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는 27일 오전 11시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2016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김준현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간사, 이병락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 협의회장, 도내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올해 투자유치와 사회공헌 분야 우수 기업으로 물류투자전문회사 켄달스퀘어(주)와 화성 소재 자동차부품업체 델파이커넥션(주) 2개 기업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 도내 외투기업과 경기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등 외자유치에 기여한 관계자 8명에 대해서도 표창을 수여했다.

켄달스퀘어(주)는 6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부천·용인·고양 등지에 물류센터를 개발하고 1200명의 고용을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델파이커넥션(주)는 올해 취약계층 생필품 1000만원 지원, 저소득층 1만 장 연탄기부·배달 봉사, 양로원 생필품·청소 봉사활동 1000만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복완 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는 민선6기에 35건의 투자유치 협약을 통해 55억달러의 투자유치와 2만2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외투기업이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투자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