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6년 어울림 오산 성과보고회' 성료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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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최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6 어울림 오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보고회는 동 복지허브화 및 착한날개 오산 사업의 1년간의 성과를 뒤돌아보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 및 동(洞) 협의체 위원, 착한날개 오산 협력기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동 복지허브화 및 착한날개 오산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각동 협의체 위원 및 협력기관·후원자 등 유공자 표창, 동 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수사례 및 특화사업, 착한날개 현판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올해 시는 지난 2월 지역복지현안을 동이 중심이 돼 시민들이 참여·협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확대 구성하고, 또한 7월에는 중앙·대원·신장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해 현장중심 복지기반을 확충하고 기존 주민센터를 행정복지센터로 확대 출범시켰다.

이 같은 노력으로 시는 보건복지부의 ‘전국 지역복지사업 평가’의 읍·면·동 복지허브화 부문에서 복지행정상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곽상욱 시장은 “한 그루의 나무가 다른 한 그루의 나무에게 손을 내밀어 잡는 것을 시작으로 모든 나무가 손을 잡아 어울려 숲을 만들자는 ‘어울림 오산’ 추진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사회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오산 만들기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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