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오포동부파출소 재건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8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 서명운동등 노력 결실

[광주=전용원 기자] 오래돼 낡고 비좁았던 경기 광주시 '오포 동부파출소'(추자리 105-7)가 재건축된다.

오포 동부파출소는 1985년 지하 1층~지상 2층·330㎡ 규모로 지어졌으나 내부공간이 좁고 지하가 자주 침수돼 잦은 정전으로 근무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를 위해 오포생활안전협의회에서는 광주시와 긴밀한 협조 체계로 지난 3월부터 오포 동부파출소의 재건축을 요구하는 ‘9만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5월에는 경찰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오포동부파출소 재건축'을 건의했다.

이에따라 광주경찰서에서는 총사업비 4억2500만원을 확보해 오는 2017년 말까지 현부지에 파출소 신축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오포 동부파출소가 신축되면 오포 고산리, 추자리, 매산리, 양벌리 4만여명 시민의 치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