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는 2017년 민선6기 후반기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갈 실ㆍ국장 10명, 부단체장 1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는 남경필 지사 임기의 후반부에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 성과를 거둔 사람을 우선 발탁했으며, 고시ㆍ비고시, 행정직ㆍ기술직, 남ㆍ북부지역 안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특히 이번 실ㆍ국장 인사의 특징은 젊고 패기있는 적임자를 우선 고려해 교통국장(장영근), 문화체육관광국장(최계동)에 발탁, 배치하고, 자치행정국장(송유면), 여성가족국장(김복자) 등에는 행정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배치함으로써 적절하게 신ㆍ구 조화를 이루어 도정을 이끌어 가도록 했다.
아울러 그간 도정주요부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던 실ㆍ국장을 시ㆍ군 부단체장으로 배치, 도와 시ㆍ군 간 협력관계가 더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했다.
이번 인사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서강호 자치행정국장(행정3급)은 안양 부시장으로, 지성군 군포부시장(행정3급)은 장기교육 대상자(2급 요원)로 발탁됐다.
또 김정기 연천 부군수(기술4급)은 건설국장으로 승진 발탁됐다.
이밖에 그 간의 행정경험 및 능력을 고려하여 송유면 파주부시장을 자치행정국장으로, 우미리 여성가족국장을 복지여성실장으로, 장영근 안성 부시장을 교통국장으로, 김익호 축산산림국장을 인재개발원장으로, 김원섭 인재개발원장을 군포 부시장으로, 이석범 여주부시장을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으로, 이성인 황해청 사업총괄본부장을 의정부 부시장으로, 김준태 수자원본부장을 파주시 부시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교육(파견)에서 복귀한 이진수를 부천 부시장으로, 최현덕을 남양주 부시장으로, 최계동을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김복자를 여성가족국장으로, 서상교를 축산산림국장으로, 연제찬을 수자원본부장으로, 이홍균을 김포 부시장으로, 박덕순을 광주 부시장으로, 김태정을 오산 부시장으로, 김대순을 안성 부시장으로, 이대직을 여주 부시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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