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국민생각함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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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23일 행정자치부 주최 ‘정부3.0 국민생각함 활용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과 전문가 분야에서 각각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다.

군은 행자부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지자체 부문과 양평 전통시장 국민디자인단의 강동선 교수가 전문가 분야에서 우수상에 각각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국민생각함이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올해 개발한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으로, 정책 수요자와 이해관계자 등 다수가 함께 공공에 대한 문제를 논의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수요자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국민생각함을 통해 일반 주민은 물론 시민단체까지 누구나 정책 제안이 가능하며, 제안 형태도 투표, 설문 등 간단한 형태도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메일이나 휴대 전화 정보만으로 PC와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로그인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은 장점이 있다.

군은 공모전에서 국민생각함 제도를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양평 전통시장 분야에 적극 연계해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응모한 지자체 분야와 전문가 분야 모두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국민과 함께 정책을 디자인하는 국민디자인단,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 등 주민이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과 함께 추진하는 정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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