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서 생명사랑 녹색마을 이웃사촌 한마당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0 15: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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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 보건소와 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최근 능서면·강천면 4개 마을 200여명의 마을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사랑 녹색마을 ‘이웃사촌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이웃사촌 한마당은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들에 대한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마을주민들이 화합해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마을주민은 “이웃사촌과 더불어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마을주민들이 한곳에 모여 웃고 떠들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웃사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은 2013년부터 진행된 시의 지역특화 자살예방사업 생명사랑프로젝트로 4개 마을주민들이 자살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는 농약을 안전하게 보관함으로써 자살률을 낮추며 다시 한 번 자살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살 고위험군 및 지원계층에 대한 돌봄 체계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을 위해 4년간 사업을 진행하면서 시의 자살사망자 수가 줄어들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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