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30일 초교 방과후프로그램 발표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8 15: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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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30일 오후 3시부터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4회 초등학교 방과후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슈퍼스타 Jung-gu, 우리가 만들어가는 꿈'이란 주제로 지역내 8개 공립 초등학교 140여명이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우선 남산초등학교는 12명의 학생이 가야금 선율에 맞춰 ‘젓가락 행진곡’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광희초등학교는 체조댄스, 봉래초등학교는 25명의 학생이 기타 연주를 들려주고, 흥인초등학교는 음악줄넘기를 진행한다. 또 충무초등학교는 3~5학년생 25명이 참여해 합창을 들려줄 예정이다.

지난해 사물놀이로 대상을 받았던 장충초등학교는 올해는 타악합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청구초등학교는 전래동요를, 신당초등학교는 피아노와 여러 악기가 어우러진 앙상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시상 방식을 바꿔 평가에 의한 시상이 아닌 참가학교 전체에 시상이 돌아간다.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참가학교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에 맞는 상을 수여해 학생들의 참여를 격려하고 자신감을 고취하기 위해서다.

최창식 구청장은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방과후활동과 1인 1악기 교육지원 등을 통해 학교에서 학업뿐만 아니라 전인적인 인성을 갖춘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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