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오는 26일부터 무료 체험교실 운영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9 15: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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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엔 가족과 전통문화 배워요

[인천=이상태 기자]인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26일~8월19일 4주간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무료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시는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남구 문학동 소재)에서 운영하는 이 같은 체험교실에 참여할 수강생을 7월1~20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통문화 무료 체험교실은 전통문화예술 보급을 위해 여름방학 동안 시민 및 학생 특히 자녀와 부모가 인천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부터 직접 전통문화의 정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장구 배우기, 다례(전통차) 체험, 경기민요 배우기, 단청체험, 민요(노동요) 배우기, 소금 연주 배우기 등 6개 강좌가 개설되며 무형문화재 기능분야 보유자 및 전수조교가 직접 강좌 및 체험을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일반시민 및 학생으로 강좌별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가족단위 접수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강좌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방법은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전수교육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수강신청서 작성)하면 된다.

강좌별 교육일시, 모집인원 교육장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시청 문화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추가로 발굴해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문화예술 보급 및 교육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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