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포동,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방 자재 점검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9 13: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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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력 양수기 시험운전으로 신속한 물빼기 작업 시연 -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은 장마기간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8일 양수 장비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동은 지난 5월 위험요소 취약시설 재난안전 특별점검에 이어 28일 양수장비 시연회를 가졌다.

이는 지난 5월 재난안전 특별점검에 이어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동에서 보관하고 있는 동력 양수기의 시동상태 등을 점검하고 실제 침수지에서 물 빼기 작업을 해보는 등 혹시 모를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동력 양수기 외의 수방자재로 보관중인 수중모터와 발전기도 같이 점검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시민안전을 최우선하는 송포동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침수된 멱절마을 주택에 수중펌프 2대를 배치해 신속한 물 빼기 작업을 하는 등 초동적인 응급복구활동을 펼친 바 있다.

동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름철 안전사고 문제점을 발견했을 경우 국가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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