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署, 마두지구대 협력단체와 함께하는 여성범죄예방 치안간담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9 1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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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일산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경기 일산경찰서는 28일 일산경찰서 생안, 경비, 형사, 여청 과장과 지구대장, 백석동 주민자치위원장, 마두 1동장, 생활안전협의회, 어머니방범대, 자율방범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안전 특별 치안활동을 위한 ‘여성범죄예방 치안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발생한 여성상대 범죄 등 강력범죄 예방에 대한 특별방범 활동의 일환으로 경찰 치안상황 설명과 여성상대 범죄 예방을 위한 여론수렴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마두지구대(대장 박창선)에서는 “1인 1공원 문안순찰”을(범죄취약공원 경찰관 1인 1공원 담당 순찰제) 활발하게 펼치고 있어 이에 대한 순찰활동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마두동에 거주하는 장○○(여,48세)는 “평소 밤에 공원길을 다닐 때 오싹할 때가 많았는데, 오늘 간담회를 통해 경찰관들이 범죄취약 공원을 자주 순찰해주고 관리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라고 말했다.

손제한 일산경찰서장은 “앞으로 더욱더 관계기간과 긴밀한 협조를통해 소통해 나가면서 지역주민과 여성들이 편안하게 생활 할수있도록 범죄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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