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정신건강증진센터, ‘건강한 행복마을’ 인식 개선 캠페인 진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29 13: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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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 23일 백석2동 흰돌마을4단지에서 ‘건강한 행복마을’ 생명사랑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생명사랑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은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주전부리(주민들이 전부모여 만드는 4단지 이야기) 바자회 사업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주민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O/X 퀴즈존, 퍼즐존 등을 구성했다.

O/X 퀴즈존에서는 주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O/X 퀴즈가 펼쳐졌으며 퍼즐존에서는 2015년도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 제1회 생명사랑자살예방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의 퍼즐 맞추기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퍼즐존은 고양시민이 직접 참여한 포스터 공모전 작품으로 퍼즐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 백○○(67세 여자)씨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 생명사랑자살예방팀은 고양시 자살률 감소를 위해 자살 위기자 및 고위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생명사랑 지킴이 교육, 인식개선사업, 자살유가족 사례관리, 자살시도자 치료비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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